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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사용법2

[Git / IntelliJ] 인텔리제이 IDE 깃 기능 사용하기 우리는 터미널로 깃 클론, 풀, 리베이스, 푸시 등 여러가지를 해봤었다. 궁금하다면 이전 포스팅 확인!! 작업사항에 큰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는 깃 클론, 풀, 브랜치 셋팅 까지는 CLI에서 하는게 더 편하고 직관적이다. 물론 그것도 어떤 브랜치에서 작업중인지, 커밋은 몇 개고 푸시해야하는건 몇 개고 수정해야하는 것은 몇 개인지 간략하게 보여주는 깃 설정을 깔았기 때문이지 아니었다면 비슷하긴 함. 그러나 협업이라는게 늘 그렇듯 암만 역할분담이 되었다고 해도 같은 파일을 고치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기 마련 그리고 그 순간에 Conflict가 많이 발생한다고 가정했을 때, CLI에서 그 컨플릭트를 확인하고 고칠 순 있겠지만 IDE가 충분히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는데 그런 작업을 굳이 CLI에서? 라는 생각을 .. 2024. 1. 16.
맥 터미널 GIT 사용법 - 원격 브랜치, 로컬 브랜치, 깃플로우 등 협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깃허브 사용법 처음 깃으로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드디어 미루고 미루어왔던 그리고 제대로 써 볼일이 없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었던 팀프로젝트 처음 접할 시 "어떻게 깃에서 땡겨오고 브랜치는 어떻게 나누며, 푸시는 어떻게 하는지 PullRequest는 뭐며 Git Flow(이는 팀마다 규칙이 다르긴함)"등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. ​ 즉 나같은 깃 뉴비들을 위해 이리저리 고군분투했던 내용들을 기록 + 정리 했다. ​ 참고로 나는 이전 회사에서 SVN을 썼었고 이는 깃허브와 비슷하지만 Branch라는 개념은 없고 굳이 따지자면 main브랜치에 모두가 푸시하는 개념이었다. 또한 커밋 후 푸시 라는 단계가 별도로 있는 깃허브와는 다르게 바로 커밋하면 끝이었다는 점도 나를 상당히 헷갈리게 한 요소 중 하나였다. 목차 .. 2024. 1. 15.